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 (문단 편집) == 기타 == *[[지안프랑코 졸라|25번]]에 암묵적 영구결번 대우를 하고 있었으나[* [[네마냐 마티치]]가 [[UEFA 챔피언스 리그|챔피언스리그]]에서 당시 규정 때문에 45번을 쓰지 못하고 25번을 사용했던 적 빼고는 쭉 공번이었고 [[게리 케이힐]]이 25번을 요구했다가 잡음이 있기도 했다.],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을 주고 영입한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직접 졸라에게 전화를 걸어 양해를 구하고 25번을 받았다. 또한 졸라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로 선택받은 [[존 테리|26번]]도 영구결번에 가까웠으나 2022-23 시즌부터 존 테리가 직접 달아도 된다는 의사를 밝혀 [[칼리두 쿨리발리]]가 달았었다.[* 당시 쿨리발리는 존 테리에게 전화를 걸어 26번을 달아도 되냐고 물었는데 존 테리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이후 존 테리는 쿨리발리에게 26번을 다는 대신 [[PL]] 우승해야된다고 조크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나폴리 시절보다 폼이 상당히 저하되면서 한 시즌만 뛰고 사우디리그로 이적했다.] 현재는 [[리바이 콜윌]]이 26번을 달고 뛰고 있다. *[[FA 커뮤니티 실드]],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등 단기·단판제 대회에서 부진한다. 2009년 전시즌 [[FA컵(잉글랜드)|FA컵]] 우승자로서 [[맨유]]와 치른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한 후 쭉 입맛만 다시고 있고 슈퍼컵도 1998년 [[컵위너스컵]] 우승자로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어 따낸 것 이외엔 2012년, 2013년 [[UEFA 챔피언스리그|챔스]], [[UEFA 유로파리그|유로파]] 연속 우승을 했음에도 2연 준우승에 그쳤다. 2012년 [[UEFA 챔피언스 리그|챔스]] 우승 자격으로 참가한 클럽월드컵도 [[SC 코린치안스]]에 패해 준우승, 2019년 유로파 우승 자격으로 동년 챔스 우승팀 [[리버풀 FC|리버풀]]과 슈퍼컵에서 맞붙었으나 승부차기에서 패해 또 우승을 내줬다. 2021년 슈퍼컵에선 승부차기 끝에 [[비야레알]]을 꺾고 우승, 2022년 드디어 클럽월드컵에서 [[파우메이라스]]를 연장 접전 끝에 꺾어 모든 대회 트로피를 따낸 팀이 된다.[* [[AFC 아약스|아약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맨유에 이은 5번째.] *과거 첼시의 [[훌리건]] 조직 첼시 셰드 보이즈(Chelsea Shed Boys), 첼시 헤드헌터스(Chelsea Headhunters)가 [[웨스트햄]]의 인터시티 펌, [[밀월 FC|밀월]]의 부시워커스와 함께 전국적으로 악명높았다. 1980년대 훌리건 사건의 증가로 [[켄 베이츠]]는 훌리건들의 경기장 침입을 막기 위해 전기 울타리 설치를 제안했지만 [[그레이터 런던|그레이트 런던]] 의회가 이를 기각했다고. 1990년대 이후 경찰병력과 경기장 내 CCTV 설치로 훌리건 사건이 크게 줄어들었고, 요즘 첼시팬들은 경기를 조용히 관람하는 편이다. *구단에서 CHELSEA TV라는 채널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경기, 선수 훈련, 구단 오피셜 영상 등을 볼 수 있다[[https://chelseafc.com/en|#]]. *기이할 정도로 감독 복이 많아[* 사실 감독 복이라기보단 구단이 [[풀럼|런던에서도 부촌]]에 자리잡은 것이 크다. 선수들도 비슷한 조건이면 당연히 [[런던]] 생활을 선호해 [[조르지뉴]]가 맨시티행 도중 첼시로 선회한 것도 런던을 선호해서고 [[아자르]]·[[캉테]] 등 좋은 선수들이 말이 많아도 끈덕지게 첼시에 있는 것도 런던이라는 도시의 덕, [[로만 아브라모비치|로만]]이 첼시를 인수한 것도 런던의 메리트를 무시하기 어렵다.] 구단주가 그토록 자주 감독을 자르고 팀을 뒤흔드는데도 새 감독이 팀을 빠르게 안정화한다. [[조세 무리뉴]]는 팀의 기반을 만들며 리그를 3회 우승, 소방수 [[거스 히딩크]]는 강등의 위기에서 팀을 구했고 [[안토니오 콘테]]도 리그를 우승했다. 임시 감독이던 [[디 마테오]]는 챔피언스리그를 우승, 말많고 탈많던 2017-18 시즌 이후 콘테의 후임으로 온 [[마우리시오 사리]]도 자신의 축구 철학을 빠르게 녹여 유로파리그를 우승했고 뒤이은 [[프랭크 램파드]] 역시 아자르의 이탈, 이적시장 징계에 따른 0입에도 불구하고 챔스 진출 확정은 물론 세대 교체까지 성공, 램파드의 부진으로 중도에 들어온 [[토마스 투헬]]은 팀 전력을 수직상승시키는 것도 모자라 9년 만에 팀을 챔스에서 우승시켰다.[* 많은 팀이 감독을 함부로 경질하다 나락으로 가다보니 램파드 경질 때도 전문가들이 '첼시는 과거에서 배운 것이 없다'고 비판했지만 팬들은 첼시가 워낙 감독을 갈면서 성적을 잘 내다보니 '첼시가 과거에서 너무 잘 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2021-22 시즌 초반 투헬이 뛰어난 전술로 여러 악재[* [[리스 제임스]], 캉테의 잦은 부상과 [[아스필리쿠에타]]의 폼 저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크리스텐센]]의 태업, [[에두아르 멘디|멘디]]의 네이션스컵 차출, [[루카쿠]]의 부진과 [[러우전쟁]]으로 인한 제재 등.]를 겪던 첼시를 리그 3위, 챔스 8강, 클럽월드컵·슈퍼컵 우승, 커뮤니티 실드·FA컵 준우승이라는 말도 안되는 성적에 올리자 팬들은 투헬의 장기 집권을 예상하고 바랬다. 그러나 [[토드 볼리]] 부임 후 이 말은 옛말이 됐다. 구단주 교체 후 투헬과 볼리가 맞지 않는다는 루머가 돌더니 결국 투헬도 단기 집권 법칙을 이기지 못하고 충격적인 경질을 당한다.[* 이것이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당시 투헬은 위 악재들로 인해 스쿼드 운용이 어려울 정도였는데도 저 성과를 낸 것은 물론 볼리에게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받았기 때문에 아무리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았더라도 경질은 초보 구단주가 내리기엔 너무 성급한 판단이었다는 평가가 주였기 때문이다.] 후임자로 [[지네딘 지단|지단]], [[포체티노]], [[그레이엄 포터|포터]] 등의 루머가 돌았고 그중 지단과 함께 가장 괜찮은 매물이었던 포터가 부임, 초반에 연승 가도를 달리며 감독 교체가 볼리 체제에서도 성공하나 했으나..이후 연전연패로 포터마저 경질되고 만다. 더 충격적인 것은 포터의 후임으로 이미 실패한 감독인 램파드가 선임됐고, 램파드는 부임 후 6연패를 한 것. 볼리 인수 이후엔 첼시의 감독 복이 팀 컬러가 아닌 그저 로만의 안목이었다는 평이 주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helsea_lampard.png|width=100%]]}}} || || 역대 첼시 감독들의 경질 공지 비교 || *구단주 복을 타고났다는 말도 듣는다.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말할 것도 없고 그의 뒤를 이어 구단주가 된 [[토드 볼리|Blue.co]]는 로만에 준하는 애정과 무지막지한 투자로 [[리버풀 FC|다른]] [[토트넘 홋스퍼 FC|클럽]][[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들의]] 서포터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10214520876_wps_25_Chelsea_manager_Jose_Mour.jpg|width=100%]]}}} || [[삼성전자]]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었다. 2004년 첼시가 강팀으로 떠오르는 와중 삼성과 1,800만 £[* 한화 약 300억원]의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청색이라는 컬러가 잘 맞아떨어져 일명 '블루동맹'이라 불리며 광고효과도 매우 쏠쏠했다고 하는, 대표적인 마케팅 성공으로 꼽힌다. 그러나 2015년 삼성이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움직임[* [[삼성그룹]]은 2013 시즌부터 스포츠 마케팅 비용을 대대적으로 줄이고 있다. 2013년 자사 축구단과 남녀농구단을 [[제일기획]]의 자회사로 넣으며 운영비를 줄이고 있고 [[대한축구협회]], 대한레슬링협회 스폰도 연장하지 않았다.]을 보이며 2014-15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종료해 딱 10년간 스폰을 한 후 관계를 끝냈고, 2015-16 시즌부터 [[요코하마 타이어]]로 유니폼 스폰서가 바뀐다.[* 스폰서 금액은 연간 40M[* 한화 680억원]이라고 한다.] 이후 첼시는 2018-19 시즌부터 [[현대자동차]]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삼성처럼 전면 스폰서는 아니다.], 현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러우전쟁]]이 발발하자 첼시와의 스폰서쉽을 전면 파기했다. *단신 골키퍼를 선호하는 [[FC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와 달리 [[페트르 체흐]], [[티보 쿠르투아]], [[에두아르 멘디]], [[로베르트 산체스]], [[조르제 페트로비치]] 등 195cm 이상의 장신 키퍼를 선호한다. 다만 18-19 시즌부터 22-23 시즌까진 [[케파 아리사발라가|단신 키퍼]]도 썼다. *[[아브람 그랜트]] 전 첼시 감독은 재직 시절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12442|'첼시 빅클럽 아냐']]라며 명문이 되려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야 한다고 했다. 몇달 후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 또 그로부터 4년 후엔 악전고투끝에 [[빅이어]]를 차지한다. *[[웸블리 스타디움]] 재건축 당시 FA컵 결승은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는데, 첼시는 재건축 전 마지막, 재건축 후 첫 FA컵을 우승했다. 재건축 후 첫 [[EFL컵|리그컵]] 결승에도 진출했으나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에 패했다.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의 미모가 화제된 적이 있다.[[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11214140726337|#]]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bs.twimg.com/BzMCYVUCcAAPCG9.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dn.gamemeca.com/1265179220_6e35234c_91.gif|width=100%]]}}} || 그러나 그녀는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서고 첼시를 떠난다. [[첼시 FC/2015-16 시즌/문제점|문서]] 참고. *[[하셀바잉크]], [[마케렐레]]를 비롯, [[드록바]], [[에시엔]], [[애슐리 콜|콜]] 이래로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는 흑인이 많아[* 그후로도 [[하미레스]], [[캉테]], [[타미 에이브러햄|타미]], [[뤼디거]] 등 흑인 선수가 쭉 좋은 활약을 펼쳤다.] '첼시는 흑인이 진리'라는 진담섞인 농담도 있다. 반대로 백인 선수, 특히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백인 공격수'의 활약이 저조한 것으로 악명높다.[* [[아드리안 무투]], [[에르난 크레스포]], [[안드리 셰브첸코]], [[페르난도 토레스]], [[알바로 모라타]], [[카이 하베르츠]] 등.] *[[맨유]]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첼시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관계가 깊다. 프랑스 국적의 팀 레전드는 [[마르셀 드사이]], [[프랑크 르뵈프]], [[윌리엄 갈라스]], [[클로드 마켈렐레]], [[니콜라 아넬카]], [[플로랑 말루다]], [[올리비에 지루]], [[은골로 캉테]] 등[* [[이중국적]]까지 범위를 넓히면 [[디디에 드록바]]도 포함된다.]이 대표적이며, 현재도 [[크리스토퍼 은쿤쿠]], [[레슬리 우고추쿠]], [[악셀 디사시]], [[브누아 바디아실]], [[웨슬리 포파나]], [[말로 귀스토]] 등 프랑스 선수들이 대거 포진돼있다. *[[아스날 FC|아스날]]과 라이벌이지만 양 팀에서 모두 뛴 선수가 꽤 있다. [[페트르 체흐]], [[세스크 파브레가스]], [[니콜라스 아넬카]], [[애슐리 콜]], [[올리비에 지루]],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 [[조르지뉴]]등. 심지어 이중 윌리안을 제외한 전원은 양팀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카를로 쿠디치니]] 정도를 제외하면 선수 거래가 끊긴 토트넘에 비하면 훨씬 사이가 좋다고 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에선 여러 대장급 선수[* '''[[루드 굴리트]]''', '''[[티보 쿠르투아]]''', [[미하엘 발락]], [[케빈 더브라위너]] 등]가 거쳐간 팀이라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적폐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를 2회 우승했는데, 두번 모두 스쿼드가 강력할 때가 아닌 완전히 열세 평가를 받을 때 우승했다. 11-12 시즌엔 [[바이에른 뮌헨]]을 무려 [[알리안츠 아레나|뮌헨의 홈]]에서 잡아냈고, 20-21시즌엔 시즌 내내 챔피언스리그 우승 배당 1위였던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를 잡고 우승했다.[* 다만 20-21 시즌은 단지 팀 전력이 열세였던 것이지 경기력은 결코 열세가 아니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3-4-3]]을 기반으로 한 전술 아래 강한 압박과 조직력, 수비 전술을 보여줘 [[AT 마드리드]], [[FC 포르투|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까지 모두 밀리지 않는 경기를 했고, 그야말로 기적적인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줬다고 평가받는 11-12 시즌과 달리 오로지 실력으로 차지한 우승이라 평가받는다.][* 다만 스쿼드가 강력하지 않았다는 평가는 이견이 없다. 11-12 시즌 챔스 우승 이전 스쿼드가 가장 강력했던 시기는 04-05~09-10 시즌이고 특히 무리뉴 1기 1~2년차와 [[안첼로티]] 1년차가 체흐-테리-램파드-드록바의 전성기였는데 리그는 3회 우승을 했지만 챔스 준우승 1회와 4강 3회였으며 20-21 시즌 이전 스쿼드가 제일 강했던 시기는 12-13~18-19 시즌으로 중간에 부침은 있었지만 스쿼드가 가장 강했던 무리뉴 2기 1~2년차와 콘테 1년차가 아자르의 전성기로 리그 2회 우승, 챔스 4강 1회, 유로파 2회 우승을 거두는 동안 챔스는 결승도 못갔다. 우승 시즌들을 보면 체흐-테리-램파드-드록바의 노쇠화로 스쿼드의 약점이 보이던 시기와 아자르가 이적하고 리빌딩이 진행중이던 시기로 스쿼드가 강력하지 않던 때임은 확실하다.] *토레스 영입 이후 [[첼시 FC/등번호 저주|스트라이커 잔혹사에 시달리고 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디에고 코스타]]가 잠시 잔혹사를 끊어내는데 성공했으나 그가 구단, [[안토니오 콘테|감독]]과의 마찰로 팀을 떠나고 잔혹사가 다시 시작됐다. 골때리는 것이 첼시의 스트라이커는 대부분 타 팀에서 좋은 폼을 보였다. 그런 선수들이 비싸게 와서 빌빌대니 환장할 노릇. 쉽게 말해 드록바의 뒤를 이를 스트라이커를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다. *2020년 들어 메디컬 관련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첼시는 다른 팀에 비해 선수들의 부상이 잦은데, 문제는 부상 치료 후 훈련 복귀, 또는 1~2경기를 치룬 후 다시 부상이 재발하는 것이다. 한두명이라면 선수의 조심성 문제일수도 있지만 많은 선수들이 해당 사유로 부상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특히 22-23 시즌엔 주전급 선수 여러명에게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해당 시즌 첼시의 몰락에 일조하고 말았다. 그로 인해 팬들은 의료진들이 무능하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의료진들이 부상 치료 전문이 아닌 부상 재발 전문이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